
기업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기술 체험 프로그램 현장.
기업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초청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트랜시스와 함께 진행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강연을 듣는 행사가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한 조가 되어 결과물을 하나 만들어 나가는 방식입니다. 아이 혼자 만들게 하고 부모는 뒤에서 사진만 찍는 구성과는 다릅니다.
사회공헌이나 임직원 복지 행사로 가족 프로그램을 검토 중인 담당자분들께 참고가 되도록, 어떻게 굴러가고 회사에서 준비하실 것이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운영 개요
대상 · 임직원과 자녀 (부모·자녀 한 조)
주제 · 로봇 제작, 3D 프린팅, 스마트홈·스마트팜 등에서 선택
장소 · 회사 강당·회의실 또는 저희 실습 공간
교구 · 재료·공구·노트북까지 저희가 챙겨 갑니다
참여 인원과 소요 시간은 행사 규모에 맞춰 조정합니다. 반일 행사부터 하루 종일 진행하는 구성까지 운영해 왔습니다. 회사에서 준비하실 것은 공간과 책상뿐입니다.

조별로 자리를 잡고 시작하는 모습.
가족 프로그램에서 가장 자주 실패하는 지점
기업 가족 행사에서 흔히 나오는 문제는 아이는 어려워하고 부모는 할 일이 없는 상황입니다. 난이도를 아이에게 맞추면 부모가 지루해하고, 부모에게 맞추면 아이가 손을 놓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 과제를 역할로 쪼갭니다. 조립처럼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은 아이가, 순서를 읽고 확인하는 부분은 부모가 맡는 식이에요. 그러면 둘 다 할 일이 생기고, 무엇보다 서로에게 물어봐야 진행이 됩니다.
가족 행사에서 나오길 바라는 장면이 이 지점에서 나옵니다. 아이가 부모에게 설명하고 부모가 되묻는 순간이요.

부모와 아이가 한 조로 진행합니다. 역할을 나눠 두면 둘 다 할 일이 생깁니다.
연령 폭이 넓어도 되는 이유
임직원 가족 행사는 참가 아동의 나이 폭이 넓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한자리에 섞이는 것이 보통이에요.
같은 주제로 난이도를 두 단계로 나눠 운영합니다. 저학년 조는 조립과 동작 확인까지, 고학년 조는 값을 바꿔 동작을 바꿔 보는 것까지 갑니다. 결과물은 같아 보이지만 하는 일이 다릅니다.
이렇게 해 두면 진도가 갈려서 한쪽이 기다리는 시간이 생기지 않습니다. 가족 행사에서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기다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분위기가 무너지거든요.

완성한 결과물은 그대로 가져갑니다.
결과물을 가져가게 합니다
만든 것은 집으로 가져갑니다. 행사장에서 회수하지 않아요.
사소해 보이지만 효과가 큽니다. 집에 놓인 결과물이 행사 이야기를 며칠 더 이어 주고, 그게 회사가 이 행사에서 얻고 싶은 것이기도 합니다.

완성해서 동작을 확인하는 순간.

로봇 제작 주제로 진행한 회차.

조마다 보조강사가 붙어 진행 속도를 맞춥니다.
담당자님이 자주 묻는 것
Q. 회사에서 준비할 것이 있나요?
공간과 책상만 있으면 됩니다. 재료·공구·노트북은 전량 지참합니다. 콘센트 위치만 미리 알려 주시면 배치를 그에 맞춰 짭니다.
Q. 몇 가족까지 가능한가요?
조 수에 맞춰 보조강사를 늘리는 방식이라 규모를 키울 수 있습니다. 신청 인원을 알려 주시면 필요한 인력과 시간을 계산해 드립니다.
Q. 아이 나이 제한이 있나요?
주제마다 다릅니다. 참가 예정 연령대를 알려 주시면 그 폭에 맞는 주제를 추천해 드립니다.
Q. 안전 문제는요?
인두나 커터는 쓰지 않고 저전압 교구만 사용합니다. 부모가 함께 있는 구성이라 통제도 수월한 편입니다.
Q. 정산 서류가 되나요?
됩니다. 필요한 서류 양식을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준비합니다.
프로그램 문의 · 출강 일정 확인
선생님, 아래 세 가지만 알려주시면 프로그램 제안서와 견적을 보내드립니다.
1. 대상 학년과 인원
2. 희망 일정과 차시
3. 실습 공간 여건 (교실 형태, 컴퓨터실 여부, 콘센트)
전화 · 070-8064-0829
메일 · hyedu0829@gmail.com (제안서·견적 요청은 메일이 빠릅니다)
프로그램 목록 · https://hyedu.kr/ko/programs
한양미래연구소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한양대학로 55 창업보육센터 204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