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코딩, 게임으로 배우니 더욱 즐거웠답니다!
마이크로비트 아케이드와 함께한 울진 부구중학교 이야기
혹시 ‘코딩’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어렵고 복잡한 컴퓨터 언어,
혹은 나와는 거리가 먼 전문 분야라고 생각하실 거예요.
저도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며 코딩 교육에 대한 문의를 참 많이 받았는데요,
늘 드리는 말씀이 있답니다.
“코딩,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어요! 특히 블록코딩으로 시작하면 누구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답니다.”

최근 울진 부구중학교 친구들과 함께 정말 특별한 코딩 시간을 보냈어요.
스크래치를 활용한 블록코딩 기초부터 시작해서,
마이크로비트 아케이드로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서로 플레이해보는 과정이었죠.
처음엔 다들 조금은 어색해했지만, 이내 눈을 반짝이며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답니다.
코딩이 어렵다고만 느껴지셨던 분들, 혹은 우리 아이가 코딩에 흥미를 느끼지 못할까 걱정하셨던 분들이라면
오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제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드릴게요.
블록코딩, 시작은 스크래치로 가볍게!
울진 부구중학교 친구들이 처음 만난 건 바로 ‘스크래치’였어요.
알록달록한 블록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붙이는 것만으로도 캐릭터를 움직이고,
소리를 내고, 배경을 바꾸는 기초 활동을 시작했답니다.
처음엔 ‘이게 코딩이라고?’ 하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이었지만,
이내 자기가 만든 블록코딩으로 고양이가 점프하고 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다들 웃음꽃을 피웠어요.
“선생님, 제가 만든 고양이가 정말 움직여요!”

이런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죠.
단순히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손으로 조작하며 즉각적인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니 몰입도가 정말 높았답니다.
기본적인 움직임부터 시작해서, ‘만약 -라면 -한다’와 같은 조건문,
‘-번 반복하기’ 같은 반복문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익혔어요.
블록코딩 기초 활동이 끝날 무렵에는 간단한 미로 게임이나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자신만의 작은 게임을 뚝딱 만들어내는 친구들도 생겨났답니다.
처음의 막막함은 온데간데없고, ‘내가 이걸 만들었다니!’ 하는 성취감으로 가득 찬 모습들이었어요.
‘코드’ 대신 ‘블록’으로 생각의 날개를 펼치다
스크래치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직관성’인 것 같아요.
복잡한 문법을 외우거나 오타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으니,
오롯이 ‘무엇을 만들까?’, ‘어떻게 구현할까?’ 하는 생각에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은 마치 레고 블록을 쌓듯이 상상하는 대로 블록들을 조립해나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논리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갔어요.

게임 제작 활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서로의 코드를 보면서 배우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았어요.
코딩이 단순히 개인적인 활동이 아니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즐거운 과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답니다.
이렇게 스크래치를 통해 코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가는 과정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게임을 현실로! 마이크로비트 아케이드의 등장
스크래치로 화면 속 게임을 만드는 재미에 푹 빠졌던 친구들,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로 만질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볼 차례였어요.
바로 ‘마이크로비트 아케이드’였죠. 마이크로비트는 손바닥만 한 작은 보드인데,
이 안에 LED 화면과 버튼, 가속도 센서 등이 내장되어 있어 직접 조작 가능한 게임기를 만들 수 있답니다.
울진 부구중학교 친구들에게 마이크로비트를 처음 보여주었을 때,
다들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선생님, 이걸로 게임을 만든다고요? 진짜 게임기 같아요!”

마이크로비트 아케이드 플랫폼은 스크래치처럼 블록코딩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결과물이 화면을 넘어 ‘실물 기기’에서 구현된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또 다른 종류의 전율을 선사했어요.
간단한 점프 게임이나 미로 탈출 게임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LED를 활용한 그래픽 표현, 버튼 조작을 통한 캐릭터 이동 등
아케이드 게임의 핵심 요소들을 직접 코딩했답니다.
스크래치에서 익힌 블록코딩의 기본 개념들이 마이크로비트 아케이드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니,
친구들은 훨씬 빠르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눈앞에서 자신이 만든 코드가 작은 보드 위에서 실제로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과 함께 진지한 탐구의 빛이 돌았답니다.
손안에서 펼쳐지는 나만의 게임 세상
마이크로비트 아케이드를 활용한 게임 제작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창작’의 경험을 선물했어요.
예를 들어, 점수를 표시하는 방법을 고민하거나,
게임 오버 조건을 어떻게 설정할지 토론하는 과정 자체가
모두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었죠.
때로는 코드를 아무리 바꿔도 원하는 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도 있었어요.

그때마다 친구들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코드를 하나하나 뜯어보며 오류를 찾아냈답니다.
이러한 ‘디버깅’ 과정은 코딩의 필수 요소이자,
끈기와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 데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마침내 모든 블록코딩이 완성되고, 자신의 손안에서 펼쳐지는
‘나만의 아케이드 게임’을 플레이하는 순간,
그 어떤 게임보다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단순한 게임을 넘어, 창작의 즐거움으로!
마이크로비트 아케이드를 이용한 기본적인 게임 제작 활동이 끝나자,
울진 부구중학교 친구들은 이제 ‘개인별 게임 창작 활동’에 돌입했어요.
여기서는 정해진 틀 없이 오로지 학생들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만으로
게임을 기획하고 만들었답니다.
어떤 친구는 우주선을 조종해서 운석을 피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 했고,
또 다른 친구는 몬스터를 피해 도망가는 생존 게임을 구상하기도 했죠.
각자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해 종이에 게임 스토리를 그리고,
캐릭터와 배경을 디자인하며 설계를 시작했어요.
“제 게임은 캐릭터가 보물을 찾으러 가는 모험인데, 중간에 함정을 피해야 해요!”

이렇게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그것을 코드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친구들은 놀라운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했답니다.
처음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아이디어가 블록코딩을 통해
점차 구체적인 형태를 갖춰가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문제에 부딪히고 해결하는 진정한 ‘메이커’로 성장했어요.
‘이 기능을 넣으려면 어떤 블록을 써야 할까?’,
‘캐릭터가 벽에 부딪히면 어떻게 해야 할까?’와 같은
질문들을 끊임없이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코딩 실력뿐 아니라 깊이 있는 사고력과 끈기까지 길러졌답니다.
완성된 게임들을 서로에게 보여주고 플레이하면서,
친구들은 서로의 창작물을 존중하고 칭찬하며 건강한 경쟁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나만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순간
개인별 게임 창작 활동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완성된 게임을 발표하는 시간이었어요.
한 친구는 깜깜한 동굴 속에서 횃불을 들고 몬스터를 피하는 게임을 만들었답니다.
마이크로비트의 LED를 어둡게 설정하고,
버튼을 누르면 횃불처럼 잠시 밝아지게 만드는 기발한 아이디어였죠.
또 다른 친구는 중력 센서를 활용해서 마이크로비트를 기울이면
캐릭터가 움직이는 레이싱 게임을 만들기도 했어요.

저는 그 자리에서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코딩해서 만든 게임을 플레이하며,
단순한 학습을 넘어 ‘진정한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실패해도 괜찮아,
다시 도전하면 돼!’라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함께, 자신감이라는 값진 선물을 얻어갔어요.
블록코딩 경험이 열어준 미래의 문
울진 부구중학교에서 스크래치 블록코딩 기초 활동부터
마이크로비트 아케이드 개인별 게임 창작 활동까지 함께하면서,
저는 다시 한번 코딩 교육의 중요성과 가치를 실감했답니다.
코딩은 단순히 컴퓨터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주는 강력한 도구라는 것을요.
아이들은 게임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력,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끈기까지 다양한 핵심 역량들을 길러나갔어요.

이제 코딩은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언어가 되었답니다.
복잡한 코딩 언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대신,
스크래치와 같은 블록코딩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고,
마이크로비트 아케이드처럼 실생활과 연결된 결과물을 만들어보면서
코딩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경험들이 쌓여 아이들은 미래의 혁신가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울진 부구중학교 친구들이 보여준 열정과 빛나는 아이디어들은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듯했답니다.
코딩, 더 이상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아요
코딩을 처음 접했을 때의 망설임은 어느새 자신감과 성취감으로 바뀌어 있었어요.
아이들은 이제 코딩을 더 이상 ‘어려운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이자 ‘창작 활동’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답니다.
이처럼 흥미롭고 유익한 코딩 교육 경험은 아이들의 사고력을 확장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확신해요.

혹시 코딩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계셨다면,
블록코딩과 마이크로비트 아케이드를 통한
창의적 게임 제작 활동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블록코딩과 마이크로비트 아케이드를 통한 아이들의 변화를 보며,
코딩이 더 이상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은 한양미래연구소에서 늘 추구하는 가치이기도 해요.
혹시 코딩 교육에 대한 막연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즐거운 경험으로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문의: 070-8064-0829
메일: hyedu0829@gmail.com
홈페이지: https://hyedu.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