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 ERICA 캠퍼스에서 진행하는 초등 방학 캠프.
한양미래연구소 초등 방학 캠프는 만든 것이 손에 남고, 한 일이 문서로 남습니다.
로봇·코딩·3D 프린팅 중에서 주제를 골라 며칠간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까지 밀고 갑니다. 여러 체험을 훑고 지나가는 구성이 아니에요.
그래서 캠프가 끝나면 아이 손에 결과물이 있고, 수료증과 활동 기록이 함께 나갑니다.
캠프 개요
장소 ·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경기 안산)
주제 · 로봇, 코딩, 3D 프린팅 중 선택
방식 · 며칠에 걸쳐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
수료 시 · 수료증 + 활동 포트폴리오 제공
기수별 일정과 대상 학년, 정원은 회차마다 다릅니다. 아래 예약 페이지에서 지금 모집 중인 회차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체험을 여러 개 하는 것보다 하나를 끝내는 게 낫습니다
방학 캠프를 고르실 때 프로그램 개수가 많으면 알차 보입니다. 그런데 하루에 세 가지를 하면 아이가 기억하는 건 대개 마지막 하나입니다.
저희는 반대로 갑니다. 하나를 정해서 안 되는 걸 고쳐 가며 끝까지 만듭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루해 보이는 구간도 있어요. 그런데 그 구간을 넘긴 아이가 “내가 해냈다”는 말을 합니다.
여러 개를 훑은 아이는 “재밌었다”고 하고, 하나를 끝낸 아이는 “내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차이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며칠에 걸쳐 끝까지 진행합니다.
대학 캠퍼스에서 한다는 것
캠프는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진행합니다.
초등학생에게 대학은 아직 먼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며칠간 그 안에서 지내 보면 거리가 확 줄어듭니다. 강의실에 앉아 보고, 실습실 장비를 만져 보고, 대학생들이 오가는 것을 보는 경험이요.
진로 이야기를 백 번 하는 것보다 이 며칠이 오래 남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로봇 제작 주제로 진행한 회차.
수료증과 포트폴리오
캠프가 끝나면 수료증과 함께 활동 기록을 드립니다. 무엇을 만들었고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가 적힙니다.
학교에 제출하는 서류로 쓰라는 뜻은 아닙니다. 아이가 자기가 한 일을 눈으로 확인하는 용도가 더 큽니다.
초등 시기에는 “나는 이런 걸 해 본 사람”이라는 자기 인식이 쌓이는 게 중요합니다. 종이 한 장이 그 역할을 꽤 합니다.

조를 나눠 서로 확인해 가며 진행합니다.

만든 것이 움직이는지 확인하는 시간.

캠프 실습 현장.
학부모님이 자주 묻는 것
Q. 코딩을 한 번도 안 해 봤는데 괜찮을까요?
처음인 아이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이미 해 본 아이에게는 난이도를 올린 과제를 따로 드립니다.
Q. 만든 것은 가져오나요?
회차와 주제에 따라 다릅니다. 신청 전에 문의 주시면 해당 회차 기준으로 알려드립니다.
Q. 아이가 낯을 많이 가립니다.
조를 나눠 진행하되 혼자 하고 싶어 하는 아이는 강요하지 않습니다. 미리 알려 주시면 첫날 배치에 반영합니다.
캠프 신청 · 문의
모집 중인 회차의 일정, 대상 학년, 정원은 예약 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캠프 예약 ·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252156
전화 · 070-8064-0829
메일 · hyedu0829@gmail.com
오시는 길 · https://naver.me/F0AA1sQu
한양미래연구소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한양대학로 55 창업보육센터 204호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